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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 정신으로 과학에 날개를” 조치원중학교, 이도창의융합페스티벌 성료조치원중학교(교장 주원석)는 지난 8월 29일 교내 강당에서 ‘이도창의융합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과학, 수학, 정보 교과를 융합한 프로젝트형 축제로,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며 창의적 체험의 장을 만들어냈다. ‘이도창의융합페스티벌’의 ‘이도’는 세종대왕의 본명에서 따온 것으로, 세종이 장영실을 등용해 이공계 발전을 이끈 정신을 계승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동시에 ‘이공계 도약 프로젝트’의 약어로, 미래 사회의 과학기술 주역으로 성장할 학생들을 응원하는 교육적 상징이기도 하다. ‘미래를 향한 첫 발자국, 지금 여기서 시작!’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전교생이 참여했으며, 총 20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수학 영역에서는 소마큐브와 펜토미노 퍼즐, 과학 영역에서는 다빈치 다리 만들기, 친환경 분자 요리 체험 등이 진행됐고, 정보 영역에서는 AI 기술을 활용해 자신의 얼굴을 분석해보는 체험도 마련됐다. 특히 행사 운영 전반에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일부 학생들은 단순한 참가자에서 나아가, 주제 선정과 기획, 설명, 운영까지 스스로 수행하며 진정한 의미의 프로젝트형 학습을 실현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은 물론, 협력·의사소통·문제 해결 역량까지 함께 기를 수 있었다. 주원석 교장은 “이번 축제는 학생들에게 상상력과 탐구심을 자극하는 동시에 진로를 고민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교과 융합형 탐구 활동을 확대해 학생들이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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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세 최연소부터 72세 최고령까지” 세종시교육청, 제2회 검정고시 합격자 298명 발표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지난 8월 12일 시행된 ‘2025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를 8월 29일 오전 10시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에는 총 358명이 지원해 319명이 응시했고, 이 중 298명이 합격해 **평균 합격률 93.4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회 시험(90.9%) 대비 2.52%p 상승한 수치다. 분야별 합격자는 초졸 20명, 중졸 40명, 고졸 238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이번 시험에서는 연령대의 다양성이 눈에 띄었다. 최고령 합격자는 고졸 72세, 중졸 69세, 초졸 48세였으며, 최연소 합격자는 초졸과 중졸 모두 11세, 고졸은 12세로 기록돼 눈길을 끌었다. 합격자들은 사전 신청 후 세종시교육청을 방문해 합격증서를 수령할 수 있다. 또한, 합격증명서, 성적증명서, 과목합격증명서 등 기관 제출용 서류는 나이스 대국민서비스(https://neis.go.kr)에서 온라인으로 발급받거나, 세종시교육청 민원실 및 각급학교 행정실에서도 발급이 가능하다. 개인별 성적 조회는 9월 11일(목) 18시까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검정고시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해당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 “연령을 초월한 도전과 학습 열정이 돋보인 시험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검정고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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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 11년, 이제 교육부로” 최교진 교육감, 9월 2일 자 사임서 제출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최교진 교육감이 2025년 9월 2일 자로 교육감직을 사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오전 최 교육감은 세종시의회 의장에게 사임통지서를 공식 제출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2014년 7월 민선 제2대 세종시교육감으로 취임한 후, 3선에 걸쳐 11년간 세종교육을 이끌어온 장수 교육감이다. 최근 교육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되면서 교육감직을 내려놓게 됐다. 재임 기간 동안 그는 전국 최초의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 준비, 마을과 학교가 함께하는 ‘세종형 교육자치’ 모델 구축, 교육복지 확대 및 기초학력 책임교육 강화 등 다방면에서 정책적 기반을 마련하며 세종교육의 미래를 설계해왔다. 최 교육감은 “세종시민들께서 맡겨주신 교육감의 임기를 마치지 못하고 물러나게 되어 송구하다”며 “새로운 학교와 행복한 아이들을 위한 지난 11년의 여정을 함께해주신 시민과 교육가족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인사청문회에 성실히 임하고, 어떤 자리에 있든 세종교육과 미래세대 교육 발전을 위해 지혜를 모으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세종시교육청은 “최 교육감의 사퇴 이후에도 법령에 따라 교육행정이 차질 없이 운영되도록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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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세 어르신도 합격의 기쁨” 충남교육청, 제2회 초중고 졸업 검정고시 1,075명 합격자 발표충청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 8월 12일 시행된 ‘2025년 제2회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자를 8월 29일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 이번 검정고시는 총 1,436명이 지원해 1,223명이 응시했으며, 이 중 1,075명이 합격해 84.96%의 평균 합격률을 기록했다. 응시 분야별 합격자는 초졸 38명(합격률 97.44%), 중졸 205명(93.62%), 고졸 861명(82.83%)으로, 전반적으로 높은 성과를 나타냈다. 특히 이번 시험에서는 83세 어르신 두 명(초졸, 중졸)과 75세 고졸 응시자가 합격해 눈길을 끌었으며, 초졸 5명과 고졸 26명 등 총 31명이 전 과목 만점으로 합격해 의미를 더했다. 합격자 명단은 충남교육청 누리집 내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개인별 성적은 8월 29일 오전 10시부터 9월 12일 오후 6시까지 검정고시 성적 안내 누리집(https://score.cneportal.kr) 또는 원서접수 사이트(https://www.kged.go.kr)에서 조회 가능하다. 합격증명서, 과목합격증명서, 성적증명서는 8월 29일부터 전국 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민원실, 초·중·고등학교 행정실에서 발급받을 수 있으며, 정부24를 통해 온라인 발급도 가능하다. 충남교육청 관계자는 “연령과 환경을 극복하고 끝까지 도전한 모든 합격자에게 진심 어린 축하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학습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검정고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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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과 융합적 사고력 함께 키운다” 충남교육청, 융합교육(STEAM) 동아리 중간나눔자리 개최교육원에서 ‘2025 충남 융합교육(STEAM) 동아리 중간나눔자리’를 열고, 도내 초·중·고 24개 학교의 융합교육 활동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중간보고를 넘어 학생 주도의 융합교육(STEAM) 성과와 향후 과제를 함께 성찰하고 확산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발표 주제는 인공지능(AI), 로봇, 생태환경, 스마트 기술, 바이오헬스, 드론, 3차원(3D) 프린터 등 12대 국가 전략 기술과 연계돼, 학교 현장에서 실천 중인 융합교육의 다양한 가능성을 보여줬다. STEAM 교육은 학생이 실생활과 관련된 문제를 스스로 정의하고 해결 과정을 설계하며, 첨단기술과 디지털 환경을 활용해 창의적 결과물을 도출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나눔자리는 이러한 철학이 실제 수업과 활동에 어떻게 녹아들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참여 학교들의 활동도 다채로웠다. 천안쌍용초는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GIVE-IT 마켓’을 통해 AI를 생활 문제 해결에 활용했고, 해미초는 생태환경 역량 강화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삼았다. 아산고는 바이오헬스와 인공지능을 결합한 지역 재생 프로젝트를 추진했으며, 서산중앙고는 공학과 AI를 연계한 융합 문제해결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된 학습을 실천했다. 고등학교 수준에서는 드론 제작, 3D 프린터 활용, 친환경 자동차 개발 등 미래과학기술 체험 활동도 활발히 이루어졌다. 이번 나눔자리는 학생들의 융합적 사고력뿐 아니라 교사 간 전문성 공유의 장으로도 기능했다. 지도교사들은 동아리 운영 과정에서의 시행착오와 노하우를 공유하며, 향후 융합교육이 학교 교육과정 안에 자연스럽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공동의 해법을 모색했다. 오명택 과장은 “이번 자리는 단순한 성과 나눔이 아니라, 교육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해답을 함께 찾는 ‘성찰과 동행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STEAM 교육이 미래 융합인재 양성의 핵심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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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초등교사협회 "교사 민원 대응, 교육부·국회 협력해 전국 시스템 구축해야"대한초등교사협회(회장 김학희)가 교육부와 국회에 교사 민원 대응을 위한 전국 통합 시스템 구축을 촉구했다. 협회는 28일 교육부에 '온라인 민원 대응 시스템 구축 및 전국적 시행 요청' 공문을 제출하고 "제주도교육청의 교육활동 보호 대책을 긍정적으로 평가하지만, 이제는 교육부가 주도해 전국 공통 온라인 민원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앞서 같은 날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은 기자회견을 열고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종합 대책을 발표했다. 제주교육청의 대책에는 교원 개인 연락처 공개 금지, 학교 대표전화·홈페이지·온라인 시스템을 통한 민원 일원화, 특이 민원 전담팀 운영, 민원 처리 표준 매뉴얼 마련 등이 포함됐다. 김 교육감은 "교권 보호는 교사 개인의 권익을 넘어서 학교 공동체 전체의 신뢰 회복 과제"라며 "교사가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행정기관이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협회가 제출한 공문에는 국회 이준석 의원실이 교사 민원 대응 문제를 심각하게 인식하고, 교육부와 협력해 합리적이고 실질적인 시스템 설계에 함께하겠다는 뜻을 전달한 사실도 포함됐다. 협회는 "교사들이 원하는 시스템이 현장에 실질적으로 구축될 수 있도록 교육부와 국회가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협회는 교육부에 다음과 같은 구체적 요구사항을 제시했다. △전국 통합 온라인 민원 접수·처리 시스템을 구축 △특이 민원 자동 이관·전담팀 즉시 대응 체계를 마련 △교권 침해 시 변호사·분쟁조정 전문가 동행을 지원하는 체제 △교육부 주도의 전국 단위 매뉴얼을 정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교육부가 그간 지침만 반복 배포하고 실질적 시스템 점검은 하지 않았다며, 현장의 행정적 공백을 반드시 메워야 한다고 지적했다. 협회 관계자는 "악성 민원 대응은 개별 교육청에 맡길 일이 아니라 국가 차원에서 해결해야 할 사안"이라고 말했다. 대한초등교사협회는 앞으로 교육부뿐 아니라 국회와도 긴밀히 협력해 제도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협회 관계자는 "교육부와 국회가 함께 실질적인 시스템을 만들어 교사가 안심하고 가르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교사를 대상으로 한 악성 민원이 사회 문제로 대두되면서 각 시도교육청이 다양한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지역별 편차와 일관성 부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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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학교 교육과정 지원 강화” 충남교육청, 교감 미배치교 동반성장 연수 개최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8월 28일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공주)에서 도내 초등학교 교감 미배치교 교무부장과 지역별 교감지원단, 교육지원청 업무담당 장학사 등 78명을 대상으로 ‘교감 미배치교 교육과정 지원을 위한 동반성장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교감이 배치되지 않은 소규모 학교의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고 학교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교육청은 지역별 교감지원단과 교무부장 간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연수를 통해 실질적인 지원 기반을 강화했다. 연수는 ▲멘토링 우수사례 발표(서천 사례) ▲학교교육과정 감사 지적 사례 연수 ▲지역별 협의회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참석자들은 교감 미배치교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소규모 학교 교육과정 운영의 내실화를 위한 협력 방안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연수에 이어 오는 11월부터 내년 1월까지 복식학급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교원 연수를 실시하고, 2026년에는 지역별 멘토링 구성을 확대해 작은학교 지원 체제를 보다 촘촘히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단순한 행정 지원을 넘어, 학교의 자율성과 다양성을 살린 특색 있는 교육과정 실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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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특구와 함께하는 환경실천” 대전교육청, 찾아가는 생태전환교육 교실 운영대전시교육청은 8월 29일부터 11월 21일까지 관내 초·중·고 30교를 대상으로 ‘2025년 대덕연구개발특구 및 지역사회 연계 찾아가는 생태전환교육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덕연구개발특구와 지역의 생태환경 전문가와 협력해 기후위기, 환경재난, 탄소중립, 에너지 등 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학교급별 수준에 맞는 특강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환경 실천 역량과 생태 감수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찾아가는 생태전환교육 교실은 2022년부터 추진되어 왔으며, 지역 환경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학교별 맞춤형 주제로 운영되면서 현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초등학교 16교, 중학교 8교, 고등학교 6교가 참여하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 외에도 자연생태 에너지, 녹색성장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 특강이 진행된다. 김영진 대전시교육청 과학직업정보과장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요구하는 맞춤형 환경교육을 위해 대덕연구개발특구 및 지역사회와 협력해 생태전환교육 프로그램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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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마약 예방교육 강화” 대전교육청, 제2회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 토론참여자 모집대전시교육청은 오는 9월 30일 오후 2시 BMK컨벤션에서 ‘학생 마약류 예방교육 효과성 강화 방안’을 주제로 「2025년 제2회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를 개최하며, 이에 참여할 토론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원탁회의에서는 청소년 약물 사용의 위험 요인과 보호 요인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한 효과적 개입 방안을 모색하고 학생 마약 예방교육의 실질적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회의는 정책 소개를 시작으로 그룹별 토론과 결과 공유 순으로 진행되며, 토론 과정에서는 소주제별 학생 마약 예방 방안에 대해 심층 논의가 이루어진다. 또한 원활한 회의 운영을 위해 각 그룹에 전문 퍼실리테이터가 1명씩 배치돼 안정적이고 효과적인 토론을 지원한다. 참여 신청은 학생, 교직원, 학부모, 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대전교육청 누리집(참여·제안 → 정책토론 →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 → 참여안내)에서 9월 10일까지 접수할 수 있다. 학부모와 시민은 1365자원봉사포털(www.1365.go.kr)을 통해 봉사활동 시간 인정을 신청할 수 있으며, 학생·학부모·시민 참여자는 봉사활동 시간, 공무원은 상시학습 시간이 인정된다. 원탁회의에서 도출된 의견은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정책에 반영될 예정이며, 대전교육청은 이를 통해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책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미혜 혁신정책과장은 “이번 원탁회의는 학생 안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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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신의 교직에 감사” 충남교육청, 2025년 8월말 퇴임 교원 정부포상 전수식 개최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8월 28일 도교육청 대강당에서 퇴임 교원과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8월말 퇴임 교원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정부포상을 받는 교원은 유치원과 특수학교를 포함한 초·중등 교원 총 289명으로, 재직 중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 국가와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이 가운데 전수식에 직접 참석한 인원은 55명이다. 훈격별 수상자는 ▲황조 근정훈장 29명 ▲홍조 근정훈장 69명 ▲녹조 근정훈장 61명 ▲옥조 근정훈장 92명 ▲근정포장 19명 ▲대통령표창 5명 ▲국무총리표창 5명 ▲장관표창 9명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평생을 아이들과 함께하며 충남교육 발전에 헌신해 주신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의 정부포상은 개인의 영예이자 가족 모두의 결실로, 앞으로도 그 정신을 이어받아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