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약을 지키십시오
교사는 직업이지 신분이 아닙니다. 국민을 핑계삼아 뒤에 숨지 마십시오.
학교 밖에서, 교사도 시민입니다 범죄자에게도 있는 정치기본권!! 교사에겐 없는게 말이 됩니까?? 대통령님 공약을 지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