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 경험, 노조 경험 모두 앞서는
고요한, 김지현, 강민주 후보팀을 지지합니다!
고요한 - 23년 교사집회 1차 집행부, 현장교사연구회, 24~25 초교조 집행부
김지현 - 23년 순직인정 서명운동 참여, 24 초교조 주최 일인시위, 추모제 참여, 25 초교조 집행부
강민주 - 24~25 초교조 집행부
3분이 꼭 되면 좋겠습니다!
지금 집행부도 작년, 재작년까지 학교에서 근무하던 사람인데 1년 노조활동 열심히 하면 현장성이 사라지나요??오히려 노조활동하며 전국 조합원들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더 잘 듣습니다..현장성은 그럼 유효기간이 1년인가요?노조위원장은 3년동안인데...
현장성이 우선 되어야죠...
응원하고 지지합니다..보헤미안 강석조 선생님..
현장을 알아야지 교사의 마음을 알죠
음냐쿠
후보 셋 모두 현장성과 거리있다고 생각이 들지는 않네요… 현장성이 뚜렷한 차별점이 되긴 세후보 약력에 비해 약하다 생각듭니다